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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가 지난 20일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결혼특구 7주년을 기념한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두근두근 페스티벌은 잘만나보세, 뉴새마을 운동과 연계해 미혼남녀 청춘들을 응원하고, 긍정적인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열렸습니다.
올해 슬로건은 ‘설렘을 켜다 만남을 잇다로, 청년층은 물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부스와 버스킹 공연, 결혼 포토존, 플리마켓,
그리고 다채로운 퍼레이드까지 준비돼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밤에는 미혼남녀 100명이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무려 8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설렘 가득한 청춘들의 만남의 장이 됐습니다.
[신경림 / 결혼친화 서포터즈 단장]
설렘을 켜다, 만남을 잇다
청춘 남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기념식에서는 결혼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권역별 주민들이 꾸민 테마별 퍼레이드가 이어졌습니다.
결혼친화 서포터즈단의 사랑의 설렘이 가득한 연인 퍼레이드, 웨딩과 출산, 가족으로 이어지는 행진과 달서구새마을회에서 청년들의 새로운 만남을 응원하는 뉴새마을 운동으로 마지막을 장식해
결혼과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했습니다.
[우대일(천안) ]
여기 와보니 참 좋고, 결혼을 하기 좋은 도시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많은 청년들이 결혼하는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파이팅하세요~안녕~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두근두근 페스티벌이 달서구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나 매우 뜻깊다”며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통해 청년을 응원하고, 결혼과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더욱 널리 확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달서구_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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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가 지난 20일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결혼특구 7주년을 기념한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두근두근 페스티벌은 잘만나보세, 뉴새마을 운동과 연계해 미혼남녀 청춘들을 응원하고, 긍정적인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열렸습니다.
올해 슬로건은 ‘설렘을 켜다 만남을 잇다로, 청년층은 물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부스와 버스킹 공연, 결혼 포토존, 플리마켓,
그리고 다채로운 퍼레이드까지 준비돼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밤에는 미혼남녀 100명이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무려 8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설렘 가득한 청춘들의 만남의 장이 됐습니다.
[신경림 / 결혼친화 서포터즈 단장]
설렘을 켜다, 만남을 잇다
청춘 남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기념식에서는 결혼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권역별 주민들이 꾸민 테마별 퍼레이드가 이어졌습니다.
결혼친화 서포터즈단의 사랑의 설렘이 가득한 연인 퍼레이드, 웨딩과 출산, 가족으로 이어지는 행진과 달서구새마을회에서 청년들의 새로운 만남을 응원하는 뉴새마을 운동으로 마지막을 장식해
결혼과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했습니다.
[우대일(천안) ]
여기 와보니 참 좋고, 결혼을 하기 좋은 도시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많은 청년들이 결혼하는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파이팅하세요~안녕~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두근두근 페스티벌이 달서구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나 매우 뜻깊다”며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통해 청년을 응원하고, 결혼과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더욱 널리 확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달서구_달성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