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안내
고객센터
우리지역채널
광고신청
회사소개
상품안내 Main
다양한 할인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최저 가격으로 누리세요.
저렴하게 볼수있는 푸른방송의 고화질케이블방송
고화질, 다채널로 즐기는 푸른방송의 디지털케이블방송
다양한 종류와 최고의 속도, 합리적인 가격 푸른방송 인터넷 서비스
뭉칠수록 요금이 저렴해지는 동등결합 서비스 상품
요금 걱정 없는 최저가격의 집전화와 가입자간 무제한 무료통화
최신 생활가전제품을 부담없는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지난 드라마, 영화, 예능 리모컨 하나로 편안한게 즐긴다
고객센터 Main
신청내역
다양한 혜택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푸른방송 지금바로 가입하세요!
푸른방송 서비스 이용시 불편사항 및궁금증이 있으신가요?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애를 빠르게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이사, 주소이전으로 인한이전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고객님이 이용하신 서비스의 내역을기간별로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매월 납부하시는서비스요금 결제방법을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님이 사용하시는 인터넷 상품의 속도가 궁금하신가요?
우리지역채널 No.1Main
푸른방송 뉴스
우리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합니다.
지역채널 다시보기
지역채널 방송프로그램 VOD 다시보기
지역채널 편성안내
푸른방송 지역채널 편성안내표(매주 화, 금 업데이트 됩니다)
광고신청 Home
케이블TV가 지역사업자의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광고신청 소개
기존의 공중파에 비해 월등히 저렴한 비용으로방송광고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대표 방송매체
포트폴리오
푸른방송에서 제작한 다양한포트폴리오를 소개해드립니다.
고객만족은 푸른방송이 추구하는최고의 가치입니다.
푸른방송은 언제나 고객의 가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하겠습니다.
푸른방송 오시는 길을 안내합니다.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대구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선언하며 관례였던 합의 추대 대신 이례적으로 현역 의원 간 경쟁 구도의 경선을 통해 결정됩니다.
지난 9일 대구시장 출신 대구달서병 권영진 의원이 가장 먼저 출마를 공식 선언했고, 수성을 이인선 의원도 뒤이어 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권영진 /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병)]
우리 대구는 지금 위기입니다.
신정부 출범과 국정운영의 큰 방향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에
권한대행인 행정부시장이 시정을 책임져야 하는
리더십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권 의원은 8년간의 대구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당을 지역 혁신의 구심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과거 정치의 중심이던 대구가 어느덧 변방으로 밀려나고 있다며, 사람을 키우는데 인색하고 도전과 경쟁을 두려워하는 동안 대구의 정치는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소수가 밀실에서 ‘형님 먼저 아우 다음’ 식의 낡은 관행을 버리고,
당의 주인인 당원들의 권리를 인정하며,
당원들의 선택에 맡기는 혁신의 길을 가야 합니다.
권 의원은 시당위원장으로 당선될 경우, 대구시와 국회의원 간의 정책·예산 협의 정례화, 주요 현안별 TF 운영, 당원투표제 시범 실시 등 5대 비전, 15개 혁신 공약을 약속했습니다.
같은 날 오후, 이인선 의원도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권 의원의 일방적인 출마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이 의원은 TK 공동현안 협의회 운영, 지역 정책 전략회의 등 협치와 연대를 강조하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이번 경선은 국민의힘 대구시당 사상 첫 사례로, 그간 유지되던 '연장자·선수 순 합의 추대' 관례가 깨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당위원장이 갖는 상징성과 공천 영향력도 두 후보 간 경쟁 배경으로 꼽힙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후보 등록 마감 후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경선 일정 및 방식 등을 확정할 계획이며, 강대식 현 위원장의 임기 종료에 따라 이달 말까지 새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당위원장이 가지는 공천 영향력과 상징성 또한 이번 경선의 배경 중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정치적 혼란 속에서도 공정하고 유의미한 경쟁이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달서구_달성군 #뉴스
이전글
달성군, ‘달성어린이숲도서관’7월 1일 임시 개관
다음글
25년 7월 8일 푸른방송 뉴스
푸른방송 서비스가 궁금하시나요?
지금 바로 가입상담신청 053-551-2000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대구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선언하며 관례였던 합의 추대 대신 이례적으로 현역 의원 간 경쟁 구도의 경선을 통해 결정됩니다.
지난 9일 대구시장 출신 대구달서병 권영진 의원이 가장 먼저 출마를 공식 선언했고, 수성을 이인선 의원도 뒤이어 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권영진 /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병)]
우리 대구는 지금 위기입니다.
신정부 출범과 국정운영의 큰 방향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에
권한대행인 행정부시장이 시정을 책임져야 하는
리더십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권 의원은 8년간의 대구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당을 지역 혁신의 구심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과거 정치의 중심이던 대구가 어느덧 변방으로 밀려나고 있다며, 사람을 키우는데 인색하고 도전과 경쟁을 두려워하는 동안 대구의 정치는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권영진 /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병)]
소수가 밀실에서 ‘형님 먼저 아우 다음’ 식의 낡은 관행을 버리고,
당의 주인인 당원들의 권리를 인정하며,
당원들의 선택에 맡기는 혁신의 길을 가야 합니다.
권 의원은 시당위원장으로 당선될 경우, 대구시와 국회의원 간의 정책·예산 협의 정례화, 주요 현안별 TF 운영, 당원투표제 시범 실시 등 5대 비전, 15개 혁신 공약을 약속했습니다.
같은 날 오후, 이인선 의원도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권 의원의 일방적인 출마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이 의원은 TK 공동현안 협의회 운영, 지역 정책 전략회의 등 협치와 연대를 강조하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이번 경선은 국민의힘 대구시당 사상 첫 사례로, 그간 유지되던 '연장자·선수 순 합의 추대' 관례가 깨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당위원장이 갖는 상징성과 공천 영향력도 두 후보 간 경쟁 배경으로 꼽힙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후보 등록 마감 후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경선 일정 및 방식 등을 확정할 계획이며, 강대식 현 위원장의 임기 종료에 따라 이달 말까지 새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당위원장이 가지는 공천 영향력과 상징성 또한 이번 경선의 배경 중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정치적 혼란 속에서도 공정하고 유의미한 경쟁이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달서구_달성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