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안내
고객센터
우리지역채널
광고신청
회사소개
상품안내 Main
다양한 할인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최저 가격으로 누리세요.
저렴하게 볼수있는 푸른방송의 고화질케이블방송
고화질, 다채널로 즐기는 푸른방송의 디지털케이블방송
다양한 종류와 최고의 속도, 합리적인 가격 푸른방송 인터넷 서비스
뭉칠수록 요금이 저렴해지는 동등결합 서비스 상품
요금 걱정 없는 최저가격의 집전화와 가입자간 무제한 무료통화
최신 생활가전제품을 부담없는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지난 드라마, 영화, 예능 리모컨 하나로 편안한게 즐긴다
고객센터 Main
신청내역
다양한 혜택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푸른방송 지금바로 가입하세요!
푸른방송 서비스 이용시 불편사항 및궁금증이 있으신가요?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애를 빠르게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이사, 주소이전으로 인한이전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고객님이 이용하신 서비스의 내역을기간별로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매월 납부하시는서비스요금 결제방법을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님이 사용하시는 인터넷 상품의 속도가 궁금하신가요?
우리지역채널 No.1Main
푸른방송 뉴스
우리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합니다.
지역채널 다시보기
지역채널 방송프로그램 VOD 다시보기
지역채널 편성안내
푸른방송 지역채널 편성안내표(매주 화, 금 업데이트 됩니다)
광고신청 Home
케이블TV가 지역사업자의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광고신청 소개
기존의 공중파에 비해 월등히 저렴한 비용으로방송광고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대표 방송매체
포트폴리오
푸른방송에서 제작한 다양한포트폴리오를 소개해드립니다.
고객만족은 푸른방송이 추구하는최고의 가치입니다.
푸른방송은 언제나 고객의 가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하겠습니다.
푸른방송 오시는 길을 안내합니다.
갤러리 조앤이 개관 기념전으로 이천우·이영철·남학호의 3인 3색 봄-그리움 전을 개최했습니다.
수성구 만촌네거리 인근에 위치한 갤러리 조앤의 이번 전시는 ‘봄-그리움’을 주제로 먹빛 흔연한 한국적 서정을 일구어온 이천우 원로작가와
동화를 간직한 사람들의 마음속 풍경을 그리는 이영철, 극사실 화법으로 오로지 돌과 나비의 꿈을 형상화해 온 남학호 중견작가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입니다.
이천우 원로작가는 무르익은 먹의 농담과 선묘의 리듬 그리고 원색적인 색감과 여백의 미를 통해 기교를 부리지 않고도 그윽하고 품격 있는 화풍을 일궈냈으며,
이영철 작가는 일상 속에서 배어나는 웃음과 사랑, 동심 등에 더 주목하며 의도적인 무게감을 덜어내고 밝게 채색한 화폭으로 어른이 되어서도 그 순수한 마음이 그대로 간직되어 있는 아름다운 마음의 풍경화를...
일구월심 조약돌을 그려온 남학호 작가는 돌이 기다림이라면 나비는 그리움으로 긴 세월 풍화에도 의연한 돌의 함묵과 세월을 초월한 나비의 날갯짓에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과 영감이 스며있음을 표현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2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일요일은 휴관입니다.
[ 신기화 / 갤러리 조앤 대표]
저희가 이제 세 분 선생님 모시고 오늘 조앤 갤러리 개막전 시작하게 된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합니다.
시작은 이렇게 이제 협소하게 이렇게 시작하지만 제가 열심히 하시는 작가분들하고 정말 야무지게 한번 키워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편 갤러리 조앤은 개관 기념전을 시작으로 청년작가들의 새로운 창작 소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획전과 개인전 그리고 특별전으로 대중과 교감하고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달서구_달성군 #뉴스
이전글
24년 4월 12일 푸른방송 뉴스
다음글
2024 대구마라톤대회, 2만 8천여 명 역대 최대 참가
푸른방송 서비스가 궁금하시나요?
지금 바로 가입상담신청 053-551-2000
갤러리 조앤이 개관 기념전으로 이천우·이영철·남학호의 3인 3색 봄-그리움 전을 개최했습니다.
수성구 만촌네거리 인근에 위치한 갤러리 조앤의 이번 전시는 ‘봄-그리움’을 주제로 먹빛 흔연한 한국적 서정을 일구어온 이천우 원로작가와
동화를 간직한 사람들의 마음속 풍경을 그리는 이영철, 극사실 화법으로 오로지 돌과 나비의 꿈을 형상화해 온 남학호 중견작가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입니다.
이천우 원로작가는 무르익은 먹의 농담과 선묘의 리듬 그리고 원색적인 색감과 여백의 미를 통해 기교를 부리지 않고도 그윽하고 품격 있는 화풍을 일궈냈으며,
이영철 작가는 일상 속에서 배어나는 웃음과 사랑, 동심 등에 더 주목하며 의도적인 무게감을 덜어내고 밝게 채색한 화폭으로 어른이 되어서도 그 순수한 마음이 그대로 간직되어 있는 아름다운 마음의 풍경화를...
일구월심 조약돌을 그려온 남학호 작가는 돌이 기다림이라면 나비는 그리움으로 긴 세월 풍화에도 의연한 돌의 함묵과 세월을 초월한 나비의 날갯짓에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과 영감이 스며있음을 표현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2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일요일은 휴관입니다.
[ 신기화 / 갤러리 조앤 대표]
저희가 이제 세 분 선생님 모시고 오늘 조앤 갤러리 개막전 시작하게 된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합니다.
시작은 이렇게 이제 협소하게 이렇게 시작하지만 제가 열심히 하시는 작가분들하고 정말 야무지게 한번 키워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편 갤러리 조앤은 개관 기념전을 시작으로 청년작가들의 새로운 창작 소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획전과 개인전 그리고 특별전으로 대중과 교감하고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달서구_달성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