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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율 대구 25 60% 전국 최저
04-09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337


지난5,6일 이틀간 치러진 제 22대 총선 사전투표가 마감된 가운데 전국17개 광역시도별 중 대구가 25.60%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달서구는 감삼동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23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됐으며, 달성군은 농협달성유통센터를 포함한 9곳의 투표소에서 사전투표가 진행 됐습니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이 41.19%이며, 가장 낮은 광역단체는 25.60%를 기록한 대구입니다.

대구광역시의 9개 구군 중 지난해 편입된 군위군이 44.09%의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으며,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달성군이 22.88%였으며, 

이어 달서구 24.29%, 북구 24.68% 등 순으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자료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4월 10일 선거당일은 달서구 139곳의 투표소, 달성군은 71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본 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지정된 장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투표 시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하며 유권자들은 투표소 내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할 수 없습니다. 인증사진은 투표소 밖이나 입구에서만 가능합니다.  

 

제22대 총선 최종 사전투표율이 31.28%로 집계된 만큼 10일 본 투표와 합산한 최종 투표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푸른방송에서는 4·10총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방송(달서구·달성군 지역)을 푸른방송 1번 채널에 생방송으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달서구_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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