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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사들을 만나보는 푸른방송 특집대담과 푸른 초대석에 수림장학회 최상일 이사와 달서구의회 손범구 의원이 각각 출연했습니다. 지난 15일, 수림장학회 최상일 신임이사가 푸른초대석에 출연해 감삼 수림원 설립당시 이야기와, 장학사업 및 경로당 운영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설립자이신 故 혜산 조경제 선생님의 수림원 설립목적과 그 뜻을 계승해 나가는 이야기들로 채워 나갔습니다. 16일 특집대담에 출연한 달서구의회 손범구 의원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신청사 이전 무기한 연기와 관련해 지역구 의원으로서의 입장과 신청사 예정지 지역 주민들의 변화된 민심을 대변하며 조속한 건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또, 손의원은 시간을 끌면 끌수록 우리 지역이 불리해 질수 있다고 지적하고 지금이라도 달서구청과 달서구의회가 한목소리로 대구시와 홍준표 대구시장을 대상으로 신청사 건립의 강력한 의지와 함께 협상을 해 나가야 하고, 올해 안에 설계를 마치고, 2026년에는 신청사가 준공 되도록 함께 추진해야 나가자는 제안을 하며 대담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렇듯 푸른방송은 앞으로도 ‘특집대담’과 ‘푸른초대석’을 통해 지역의 인사들을 초빙해 각각의 현안과 문제점들을 돌아보고 모두가 살기 좋은 달서구⋅달성군을 만들어 가기 위해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편 15일과 16일에 녹화된 푸른초대석과 특집대담은 이번 달 중으로 푸른방송 1번 채널을 통해 편성 방영될 예정입니다. #달서구_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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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산봉사단, 감삼동 수림원에서 의료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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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사들을 만나보는 푸른방송 특집대담과 푸른 초대석에 수림장학회 최상일 이사와 달서구의회 손범구 의원이 각각 출연했습니다. 지난 15일, 수림장학회 최상일 신임이사가 푸른초대석에 출연해 감삼 수림원 설립당시 이야기와, 장학사업 및 경로당 운영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설립자이신 故 혜산 조경제 선생님의 수림원 설립목적과 그 뜻을 계승해 나가는 이야기들로 채워 나갔습니다. 16일 특집대담에 출연한 달서구의회 손범구 의원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신청사 이전 무기한 연기와 관련해 지역구 의원으로서의 입장과 신청사 예정지 지역 주민들의 변화된 민심을 대변하며 조속한 건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또, 손의원은 시간을 끌면 끌수록 우리 지역이 불리해 질수 있다고 지적하고 지금이라도 달서구청과 달서구의회가 한목소리로 대구시와 홍준표 대구시장을 대상으로 신청사 건립의 강력한 의지와 함께 협상을 해 나가야 하고, 올해 안에 설계를 마치고, 2026년에는 신청사가 준공 되도록 함께 추진해야 나가자는 제안을 하며 대담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렇듯 푸른방송은 앞으로도 ‘특집대담’과 ‘푸른초대석’을 통해 지역의 인사들을 초빙해 각각의 현안과 문제점들을 돌아보고 모두가 살기 좋은 달서구⋅달성군을 만들어 가기 위해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편 15일과 16일에 녹화된 푸른초대석과 특집대담은 이번 달 중으로 푸른방송 1번 채널을 통해 편성 방영될 예정입니다. #달서구_달성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