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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달서구의회 임미연 의원, 푸른방송 특집대담 출연
01-31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235

달서구 의회 경제도시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미연 의원이 푸른방송 특집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올해 첫 푸른방송 특집대담에 출연한 임미원 의원은, 현재 맡고 있는 경제도시 부위원장으로서의 역할과 개선⋅보완 방안, 그리고 도시 생태환경과 동물복지와 관련한, 임 의원의 생각을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월광수변공원에 대구시 최초로 설치한 반려견 소변기와 배변봉투 함을 설치하기까지의 스토리, 그리고 나날이 증가하는 반려동물로 인한 사회적 문제와 그에 따른 반려인과 비 반려인 들의 인식개선과 함께 공존을 위한 방법들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칠성개시장 종식을 위해 현재 TF 팀까지 꾸려 활동 중이라고 밝힌 임미연 의원은, 상인들을 대상으로 끈질긴 설득과 노력을 통해 이룬 성과 등을 사실감 있게 들려주었습니다. 이처럼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펫티켓’ 문화 확산과 민생과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인 임미연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생활이 조금이라도 개선되고 나아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며, 구의원으로써 최선의 노력과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부터 제작⋅방영되고 있는 푸른방송 특집대담과 수요 초대석은 각급 사회단체장,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 사회 발전에 공헌한 지역민들을 만나보는 시간으로 지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촬영된 푸른방송 특집대담 임미연 의원 편은, 2월 중, 푸른방송 1번 채널을 통해 편성 방영될 예정입니다. #달서구_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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