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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3일 오전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시무식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2022년 임인년은 포스트 코로나와 탄소중립 등,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큰 대구를 넘어 위대한 대구를 만드는 원년으로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위대한 대구 건설을 위한 7가지 핵심과제도 발표하고. 대전환에 따른 변화와 역경을 시⋅도민들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위대한 대구 건설을 위한 7가지 핵심과제를 살펴보면, 첫 번째 코로나19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 두 번째 기업 인재 양성과 기업 스케일 업에 따른 산업구조의 전환, 세 번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대구 스카이시티 청사진 완성, 네 번째 안전한 수돗물 확보를 위한 취수원 다변화 실행, 다섯 번째 군위군의 성공적인 대구 편입, 여섯 번째 대구시 신청사 밑그림 완성, 일곱 번째로 성공적인 서대구 역 개통등 핵심과제 7가지를 발표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대구 경북의 새로운 도약과 위대한 대구 건설을 위해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시역량 결집과 단합, 그리고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2022년을 미래로 나아가는 도약의 기회로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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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3일 오전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시무식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2022년 임인년은 포스트 코로나와 탄소중립 등,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큰 대구를 넘어 위대한 대구를 만드는 원년으로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위대한 대구 건설을 위한 7가지 핵심과제도 발표하고. 대전환에 따른 변화와 역경을 시⋅도민들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위대한 대구 건설을 위한 7가지 핵심과제를 살펴보면, 첫 번째 코로나19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 두 번째 기업 인재 양성과 기업 스케일 업에 따른 산업구조의 전환, 세 번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대구 스카이시티 청사진 완성, 네 번째 안전한 수돗물 확보를 위한 취수원 다변화 실행, 다섯 번째 군위군의 성공적인 대구 편입, 여섯 번째 대구시 신청사 밑그림 완성, 일곱 번째로 성공적인 서대구 역 개통등 핵심과제 7가지를 발표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대구 경북의 새로운 도약과 위대한 대구 건설을 위해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시역량 결집과 단합, 그리고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2022년을 미래로 나아가는 도약의 기회로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