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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은 20일(화) 오후,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2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와 ‘2021 영남미래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는 지난해 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에 뜻을 같이하고, 영남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 방안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구성됐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협의회에서 5개 시·도지사는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의 조속한 건설 및 국가 차원의 지원’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등 ‘영남권 상생 번영 협약서’에 공동 서명 했습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21 영남미래포럼’에서 대구의 지방분권운동에 대한 성과와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지방분권 운동이 지방과 수도권의 권한 다툼이 아니라 시민의 권리이고, 시민 삶의 문제로 인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대구의 산업에 대해서는 “5+1미래 신산업에 대해 꾸준히 발전시켜 나간다면 대구의 중심 산업이 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섬유 중심 산업구조에서 친환경 첨단산업도시로 전환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기후변화 대응에 대해서는 대구의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4년 연속(17~20년) 정부합동평가 1위 등 기후변화 대응 주요 성과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탄소중립 시민 협의체 발족 등 기후변화에 시민주도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협의회에 앞서 개최된 ‘2021 영남미래포럼’에는 김사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패널로 참가해 ‘영남권 대통합 대한민국의 새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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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0일 푸른방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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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은 20일(화) 오후,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2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와 ‘2021 영남미래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는 지난해 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에 뜻을 같이하고, 영남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 방안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구성됐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협의회에서 5개 시·도지사는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의 조속한 건설 및 국가 차원의 지원’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등 ‘영남권 상생 번영 협약서’에 공동 서명 했습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21 영남미래포럼’에서 대구의 지방분권운동에 대한 성과와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지방분권 운동이 지방과 수도권의 권한 다툼이 아니라 시민의 권리이고, 시민 삶의 문제로 인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대구의 산업에 대해서는 “5+1미래 신산업에 대해 꾸준히 발전시켜 나간다면 대구의 중심 산업이 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섬유 중심 산업구조에서 친환경 첨단산업도시로 전환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기후변화 대응에 대해서는 대구의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4년 연속(17~20년) 정부합동평가 1위 등 기후변화 대응 주요 성과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탄소중립 시민 협의체 발족 등 기후변화에 시민주도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협의회에 앞서 개최된 ‘2021 영남미래포럼’에는 김사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패널로 참가해 ‘영남권 대통합 대한민국의 새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