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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는 대구시 신청사 유치일인 12월 22일을 새로운 달서구민의 날로 정하고 '달서구 구민의 날 조례' 를 개정해 22일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현재 달서구민의 날은 출범 당시 14개 행정동, 인구 50만명 돌파일 등의 의미를 담아 10월 14일을 구민의 날로 운영해 오고 있었으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역사성과 상징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에 달서구에서는 지난 7월 달서구민을 대상으로 구민의 날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구시 신청사 건립부지가 옛 두류정수장 터로 확정된 12월 22일을 달서구민의 날로 변경하자는 의견이 68%로 시청사 유치를 위해 보여주었던 구민들의 결집된 모습과 지속발전을 염원하는 상징적인 날로 정하자는 것이 많은 구민들의 바램이었습니다. 달서구의회에서는 이러한 구민의견을 존중해 구민의 날 변경을 위한 관련 조례개정을 추진하였으며, 달서구의회 제276회 제2차 정례회(12. 14.)에서 구민의 날 변경(12. 22.)을 최종 의결 했습니다. 이번 구민의 날 변경은 향후 신청사 건립과 더불어 달서구민의 대화합 및 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는 구민상 수상자 3명에 대한 시상 후 구청 광장에서 구민의 날 선포식을 진행했습니다. 선포식은 이태훈 구청장과 윤권근 달서구의회 의장이 함께 새로운 달서구민의 날 선포문 낭독 후 레이져쇼와 달서구의 밝은 미래를 암시하는 경관조명 점등 순으로 진 행됐습니다. 한편 이날 선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구민 초대없이 언택트로 진행됐으며,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도 송출됐습니다. 제작된 동영상은 달서TV(유튜브), 구 홈페이지, 구 공식 SNS(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입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구민의 날 변경을 통해 60만 달서구민의 대화합과 단결의 상징인 대구시 신청사 유치과정을 후대의 귀감으로 삼고, 앞으로도 우리 구의 새로운 도전과 성취의 밑거름으로 되새겨 달서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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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4일 푸른방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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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는 대구시 신청사 유치일인 12월 22일을 새로운 달서구민의 날로 정하고 '달서구 구민의 날 조례' 를 개정해 22일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현재 달서구민의 날은 출범 당시 14개 행정동, 인구 50만명 돌파일 등의 의미를 담아 10월 14일을 구민의 날로 운영해 오고 있었으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역사성과 상징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에 달서구에서는 지난 7월 달서구민을 대상으로 구민의 날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구시 신청사 건립부지가 옛 두류정수장 터로 확정된 12월 22일을 달서구민의 날로 변경하자는 의견이 68%로 시청사 유치를 위해 보여주었던 구민들의 결집된 모습과 지속발전을 염원하는 상징적인 날로 정하자는 것이 많은 구민들의 바램이었습니다. 달서구의회에서는 이러한 구민의견을 존중해 구민의 날 변경을 위한 관련 조례개정을 추진하였으며, 달서구의회 제276회 제2차 정례회(12. 14.)에서 구민의 날 변경(12. 22.)을 최종 의결 했습니다. 이번 구민의 날 변경은 향후 신청사 건립과 더불어 달서구민의 대화합 및 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는 구민상 수상자 3명에 대한 시상 후 구청 광장에서 구민의 날 선포식을 진행했습니다. 선포식은 이태훈 구청장과 윤권근 달서구의회 의장이 함께 새로운 달서구민의 날 선포문 낭독 후 레이져쇼와 달서구의 밝은 미래를 암시하는 경관조명 점등 순으로 진 행됐습니다. 한편 이날 선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구민 초대없이 언택트로 진행됐으며,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도 송출됐습니다. 제작된 동영상은 달서TV(유튜브), 구 홈페이지, 구 공식 SNS(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입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구민의 날 변경을 통해 60만 달서구민의 대화합과 단결의 상징인 대구시 신청사 유치과정을 후대의 귀감으로 삼고, 앞으로도 우리 구의 새로운 도전과 성취의 밑거름으로 되새겨 달서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