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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대구경북 기업간담회’를 24일 개최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코트라와 함께 코트라의 긴급지사회 사업과 해외공동물류사업 등에 대해 지역 수출기업인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응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에는 권평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도 참석해 대구경북기업인들의 어려움과 수출위기 극복을 위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3월 초 사업이 시작된 긴급지사화 사업에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참여해 현재까지 지역 기업 155개사(대구 94개사)에게 참가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사업을 통해 2천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해외공동물류 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들이 대외 공동물류 네트워크 서비스의 확대를 요청하고, 코트라로부터 긴급 추가예산을 투입해 물류지원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확답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포스트코로나 대비 경제 전반 활성화 방안을 마련 중이며 특히 최근 정부의 유턴정책과 연계한‘대구형 리쇼어링 패키지’로 유턴기업을 유치하는데 코트라가 힘을 보태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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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3일 푸른방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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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대구경북 기업간담회’를 24일 개최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코트라와 함께 코트라의 긴급지사회 사업과 해외공동물류사업 등에 대해 지역 수출기업인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응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에는 권평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도 참석해 대구경북기업인들의 어려움과 수출위기 극복을 위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3월 초 사업이 시작된 긴급지사화 사업에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참여해 현재까지 지역 기업 155개사(대구 94개사)에게 참가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사업을 통해 2천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해외공동물류 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들이 대외 공동물류 네트워크 서비스의 확대를 요청하고, 코트라로부터 긴급 추가예산을 투입해 물류지원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확답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포스트코로나 대비 경제 전반 활성화 방안을 마련 중이며 특히 최근 정부의 유턴정책과 연계한‘대구형 리쇼어링 패키지’로 유턴기업을 유치하는데 코트라가 힘을 보태줄 것”을 건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