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새마을회가 23일 달서구청 강당에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각계 내외빈과 새마을지도자 300여명이 함께한 행사는 2019년 한해동안의 새마을추진사업 성과를 돌아보며, 모두가 함께 그간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는 자리로 시작됐습니다.
이어 우수 지도자에 대한 표창과 우수동 평가 시상 등 다양한 시상으로 한해동안 귀감이 된 새마을단체에 대해 축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시상은 먼저 서금순 송현1동 부녀회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권영호 설당동협의회장과 단체부 용산2동 부녀회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외에도 29명의 지도자가 시장 및 중앙회장, 달서구 새마을회장상 등을 수상해습니다.
또 우수동으로 협의회로는 월성1동, 두류3동, 용산2동이 수상하고, 부녀회는 진천동, 성당동, 도원동이 수상해 지도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습니다.
1시간여 동안 진행된 행사는 근면, 자조, 협도의 정신으로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달서구 새마을지도자들의 단합과 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됐습니다.
달서구새마을회가 23일 달서구청 강당에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각계 내외빈과 새마을지도자 300여명이 함께한 행사는 2019년 한해동안의 새마을추진사업 성과를 돌아보며, 모두가 함께 그간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는 자리로 시작됐습니다. 이어 우수 지도자에 대한 표창과 우수동 평가 시상 등 다양한 시상으로 한해동안 귀감이 된 새마을단체에 대해 축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시상은 먼저 서금순 송현1동 부녀회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권영호 설당동협의회장과 단체부 용산2동 부녀회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외에도 29명의 지도자가 시장 및 중앙회장, 달서구 새마을회장상 등을 수상해습니다. 또 우수동으로 협의회로는 월성1동, 두류3동, 용산2동이 수상하고, 부녀회는 진천동, 성당동, 도원동이 수상해 지도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습니다. 1시간여 동안 진행된 행사는 근면, 자조, 협도의 정신으로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달서구 새마을지도자들의 단합과 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