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전국 물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대구물산업 포럼’ 최종 성과보고회를 6일 가졌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8월에 대구 물산업 육성을 위해 물관련 전문가 35여 명으로 구성된 대구 물산업포럼을 창립해 기술개발과 생태계조성 등 4개 주제로 4~5회에 걸쳐 열띤 토론을 거쳤으며, 또한 물산업클러스터와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조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대구시와 환경부, 물기업대표, 물전문가 등 위원 60명이 참석해 4개 분과에 대한 성과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분과별 주요내용은 기술개발분과에서는 대구가 추진해야할 기술개발 방향을 모색했으며, 생태조성분과에서는 대구형 물산업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그리고 시장창출분과에서는 대구의 특색을 파악해 서대구 재구축과 시설현대화,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재양성분과에서는 물산업클러스터에 젊은 인재가 모여 연구.창업.발전할 수 있는 방안 등 각 분과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습니다.
대구시는 “대구 물산업 포럼을 통해 분과별로 제시한 방안들을 대구특성에 맞게 적극 반영해 일자리 창출과 물기업해외진출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전국 물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대구물산업 포럼’ 최종 성과보고회를 6일 가졌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8월에 대구 물산업 육성을 위해 물관련 전문가 35여 명으로 구성된 대구 물산업포럼을 창립해 기술개발과 생태계조성 등 4개 주제로 4~5회에 걸쳐 열띤 토론을 거쳤으며, 또한 물산업클러스터와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조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대구시와 환경부, 물기업대표, 물전문가 등 위원 60명이 참석해 4개 분과에 대한 성과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분과별 주요내용은 기술개발분과에서는 대구가 추진해야할 기술개발 방향을 모색했으며, 생태조성분과에서는 대구형 물산업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그리고 시장창출분과에서는 대구의 특색을 파악해 서대구 재구축과 시설현대화,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재양성분과에서는 물산업클러스터에 젊은 인재가 모여 연구.창업.발전할 수 있는 방안 등 각 분과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습니다. 대구시는 “대구 물산업 포럼을 통해 분과별로 제시한 방안들을 대구특성에 맞게 적극 반영해 일자리 창출과 물기업해외진출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