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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화원은 16일 남구 대명동 소재 보화원 회관 4층 승당홀에서 ‘제 64회 보화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보화상은 도시화와 핵가족화, 고령화로 인한 노인문제 등 어른을 공경하고 효도하는 전통 가치가 점점 희미해지고 있는 가운데, 묵묵히 효행과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이들을 발굴해 매년 (재)보화원에서 시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자만 초청해 간소하게 진행됐습니다. 제64회 보화상 본상은 경북 영덕에 거주하는 최종운(남. 71세. 경북 영덕군 지품면)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구.경북지역에서 효행상 14명, 열행상 2명, 선행상 6명 등 총 23명이 보화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보화상 본상을 수상한 최종운 씨는 월남전에 참전해 나라를 위해 봉사하셨고 부모님의 건강이 나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귀향해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와 치매와 당뇨로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필하고 직접 농사까지 지으며 마을 대소사, 길흉사까지 챙기는 분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사회의 귀감이 되는 바, 보화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한편, (재)보화원은 1956년 대구.경북 효행 사업의 선구자인 故 승당 조용효 선생의 뜻으로 설립돼 1958년 제1회 시상을 시작으로 매년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지난해까지 1,827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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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화원은 16일 남구 대명동 소재 보화원 회관 4층 승당홀에서 ‘제 64회 보화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보화상은 도시화와 핵가족화, 고령화로 인한 노인문제 등 어른을 공경하고 효도하는 전통 가치가 점점 희미해지고 있는 가운데, 묵묵히 효행과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이들을 발굴해 매년 (재)보화원에서 시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자만 초청해 간소하게 진행됐습니다. 제64회 보화상 본상은 경북 영덕에 거주하는 최종운(남. 71세. 경북 영덕군 지품면)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구.경북지역에서 효행상 14명, 열행상 2명, 선행상 6명 등 총 23명이 보화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보화상 본상을 수상한 최종운 씨는 월남전에 참전해 나라를 위해 봉사하셨고 부모님의 건강이 나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귀향해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와 치매와 당뇨로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필하고 직접 농사까지 지으며 마을 대소사, 길흉사까지 챙기는 분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사회의 귀감이 되는 바, 보화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한편, (재)보화원은 1956년 대구.경북 효행 사업의 선구자인 故 승당 조용효 선생의 뜻으로 설립돼 1958년 제1회 시상을 시작으로 매년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지난해까지 1,827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