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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 뉴스

경증치매노인 복지시설 ‘늘푸른기억학교’
09-27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23

9월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경증 치매환자 대상 복지시설인 장기동‘늘푸른 기억학교’를 찾아봤습니다.

고령화 시대를 넘어 초 고령화 시대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치매는 또 하나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0년 기준으로 65세 이상 치매 발병률은 10.3%로, 이대로 간다면 2050년에는 전체 인구의 15.9%에 달하는 302만 명의 치매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치매환자를 치료하고 수발하기 위한 비용과 사회적 부담도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가족 부양 부담을 줄이는 정책과 제도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에 대구시는 2013년 처음으로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한 기억학교 4개소를 시작으로 2022년 현재까지 1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증치매환자에 가려 상대적으로 사각지대에 몰려있는 경증 치매환자들에게도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증 환자로의 진행을 줄여나가는 예방적 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웅기 장기동 늘푸른기억학교 소장>

치매어르신의 존엄이 꽃피는 달서구 ‘늘푸른기억학교’ 김웅기 소장입니다.

기억학교는 경증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예방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본인과 가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전국에서 유일한 노인복지시설입니다,

대구광역시 전체 18개의 기억학교가 거의 유사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기치매환자의 경우 인지능력 강화와 정신건강관리를 함으로서 병의 속도를 지연시키고 효과적으로 예방하여 본인과 그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이 궁극적인 목적이기 때문에 이용인의 심리, 정서, 인지기능을 보완하는 사회적 재활서비스와 여러가지 신체기능 회복서비스 급식서비스 등으로 해서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르신들과 함께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기억학교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아니한 60세이상의 어르신 중에 일정의 검사를 통해서 이용여부를 판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무료 또는 실비를 부담하는 형태로 무료 또는 실비를 부담하는 형태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기억학교는 장기요양시설이라 던지 혹은 재가노인복지시설 등 관련기관과의 연계협력이 아주 절실한 상황이구요, 또, 우리기억학교시설 간에 연계협력을 좀 활성화해서 커큐니티 케어에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기억학교는 경증 치매질환이 있어도 적절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노인과 그 부양 부담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보호자들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정책의 일환으로 경증 치매질환 노인을 대상으로 상담, 인지재활 프로그램, 주간보호서비스 등, 대구시에서만 유일하게 운영 중인 복지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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